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8일

KAIST, '미세 플라스틱' 발생 원리 규명...“녹조가 발생 앞당겨”

여름 강·호수를 덮는 녹조가 플라스틱을 더 쉽게 부서지게 해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이룬 성과다. KAIST는 명재욱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팀이 생태계 모사 실험을 통해, 녹조현상이 대표적인 플라스틱인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 표면의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초기 풍화를 촉진함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라스틱 오염, 녹조를 일으키는 부영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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