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농협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청년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농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대형 유통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농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넓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청년농부 상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졸업생 등 청년농업인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로컬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판매와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청년농업인의 판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낮추고 매장 내 판매 공간과 매대를 제공했다.농협은 앞으로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등 주요 거점 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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