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AI 인프라가 끌고, 금융 차세대 시스템이 밀고…LG CNS, 3분기 영업이익 15%↑

LG CNS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과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3분기 호실적을 끌어냈다.LG CNS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643억 원, 영업이익 138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5.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3%로 전년(7.9%)보다 0.4%P 높아졌다. 다만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5.8% 줄었던 만큼 기저효과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96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3% 늘었다.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한다. 삼송 AI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LG CNS가 위탁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의 코로케이션(서버 공간 임대) 매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챗GPT 엔터프라이즈, 클로드 등 글로벌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 고객 사업도 확대했으며 금융, 게임, 항공, 제조 등에서 AI 사용이 늘면서 클라우드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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