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6일
2032년까지 수소버스 480대 도입…현대차·선진, 충전망 협력
[지디넷코리아]현대자동차가 대형 운수사와 충전 사업자, 관련 기관을 묶어 수도권 수소버스 전환에 나선다. 선진그룹은 2032년까지 수소버스 480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기존 차고지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6일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남대로 현대차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렸다. 박승원 현대차 비즈니스이노베이션실장(상무),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박홍제 선진그룹 부회장, 송성호 하이넷 대표, 황계영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선진그룹이 운영하는 수도권 주요 버스 노선에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운행을 뒷받침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진그룹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