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2일

이전할 공기관 추리는 국토부 “연내 로드맵 마련”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소재 35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이전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추리기 위해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로드맵이 확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9월 중 밑그림을 그리더라도 각 공공기관과 해당 기관의 노동조합과도 소통해야 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등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각 지역으로 어떤 기관이 갈지 결정된 뒤에도 기관별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정주 여건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달 국토부 업무보고에도 올해 하반기(7∼12월) 중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수도권 공공기관은 기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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