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7일
토스가 300억 베팅한 오아시스…흑자 새벽배송에 '유통 동맹' 더했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단순 자금 조달에 그치지 않고 토스와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까지 공시에 명시하면서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대상으로 보통주 64만775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4만6314원, 총 조달 금액은 299억9999만원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8일이다.이번 증자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단독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