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4일
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528%↑… 증권 자회사 수익성 주도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매출 3351억 원, 영업이익 586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2% 늘어난 수치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결제 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금융 서비스 부문이 크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2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는 결제·금융·플랫폼 서비스 전 부문에서 모두 매출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올 2분기 금융 서비스 부문 매출은 1752억 원으로, 2분기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75% 성장한 수치다. 특히 투자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99%, 8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플랫폼 서비스 매출도 지난해 2분기보다 44% 증가해 185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와 통신중개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