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5일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병점·동탄 생활권 인프라 공유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으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화성시 병점구와 오산시의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전 대비 각각 14.5%, 9.3% 감소하며 매물 소진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서도 7월 4주차 병점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36% 상승해 규제지역인 동탄구(0.15%)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병점역 인근 주요 단지 전용 84㎡ 실거래가가 8억8,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인접 지역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분양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2블록으로 나뉘며 전용면적 75㎡~166P㎡ 등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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