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4일
‘4승 도전’ 김민솔 “서교림과 라이벌 구도, 서로 좋은 시너지”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솔은 4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적었다.2언더파 70타의 김민솔은 이동은, 성유진, 박보겸, 김재희 등과 함께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를 꿰찬 신다인, 양효진, 이예원과는 2타 차다.지난해 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솔은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처음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김민솔은 올해 iM금융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해 3승을 기록 중이다.단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선 동갑내기 서교림에게 두 차례 우승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김민솔은 서교림이 손목 부상으로 불참한 이번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시즌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