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5일
李 “브라질산 계란 고가수입 예산낭비 주장은 정치목적 허위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고가에 수입해 800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허위사실”이라며 15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틀 전(13일)에도 브라질산 수입 계란에 대해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한 선동이 영향력이나 실력이 아님을 엄정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브라질 정상회담을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에 사는데 800억 원을 낭비했고 이는 미국산 464원, 태국산 305원보다 3~4배 비싸다는 주장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브라질산 달걀의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정도로 시중 가격이었고 다만, 지구 반대편으로의 장거리 항공 수송에 따른 비용 등 부대비용이 많이 소요됐다”며 “그나마 물량은 전체 수입물량의 0.8%이고 총 수입비용은 16억 원 정도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산 계란을 수입한 배경에 대해 “올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