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3일

스마일샤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 공동 개최

AI로 영상을 제작하는 사례가 늘면서 영화계와 AI 기술 기업 간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클라우드 기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영화·AI 업계 네트워킹 행사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행사는 스마일샤크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힉스필드, 미니맥스, 페일블루닷 AI가 함께 주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외 영화 제작사·엔터테인먼트사·미디어 관계자·감독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I 영상 제작 사례와 산업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힉스필드는 이미지·영상·음성 생성과 마케팅 소재 제작 기능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올해 칸 영화제 기간에 AI 생성 영상으로 제작한 95분 분량의 장편 ‘헬 그라인드’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스마일샤크는 행사에서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AI 영상 제작에 대규모 연산과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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