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PBH, AI 기술로 식품 규제 장벽 넘는다…드제이와 맞춤형 플랫폼 공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 전문기업 PBH가 IT 솔루션 기업 드제이와 함께 글로벌 식품 법규 대응을 돕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Labelaw(라벨로)’를 정식 선보였다.최근 세계 식품 시장은 각국마다 판이한 표기 기준과 빈번한 법령 개정으로 인해 사전 법률 검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성분이나 주의사항 표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통관 거부, 판매 중단, 제품 회수 등 심각한 경영상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 중소·중견 제조사는 전담 인력과 체계적인 감시 시스템이 부족해 수시로 바뀌는 법안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PBH는 이 같은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며 쌓아온 품질 관리 프로세스 및 규제 대응 노하우를 서비스 설계에 전면 반영했다. 여기에 드제이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문서 해석 및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을 완성해 냈다.Labelaw는 용기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