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5일
KAIST, AI 데이터센터용 초대형 배터리 소재 생산 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AI 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핵심 전해질 생산 시간을 대폭 단축해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ESS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대량 저장하고, 필요할 때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 연구팀은 ESS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RFB)의 핵심 전해질 생산 시간을 67% 줄이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VRFB는 화재 위험이 거의 없고 탱크 크기만 늘리면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