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3일

[테크 차이나] 비보(vivo), 출하량 11% 감소…제품 전략·AI·유통망 개혁 동시에 시험대 올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시장 침체와 내부 구조적 한계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비보는 제품 전략과 고급화, AI 생태계, 유통망 개혁이라는 복합적인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IDC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비보의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 시장점유율도 업계 4위로 내려앉았다. 불과 2년 전인 2024년 2분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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