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9일
AI허브 공개 데이터 150종, 개인정보 다시 들여다본다
[지디넷코리아]정부가 인공지능(AI) 학습·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AI허브 데이터 150종의 개인정보 잔존 여부를 다시 점검한다. 1차 비식별화가 완료된 데이터에서 개인정보나 민감정보가 남아 있는지 재검증하고, 발견될 경우 추가 비식별화해 공개 데이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통합제공체계·AI허브 기개방 데이터 개인정보 재검증 및 비식별 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사업 예산은 3억원 규모이며 계약 체결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대상은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 형태의 AI허브 개방 데이터 150종이다. NIA는 수행사에 그래픽처리장치(GPU)·클라우드·서버 등 인프라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를 확보해 사업을 수행하도록 했다.AI허브는 정부가 AI 기술·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정부는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