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21일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방글라데시에서 여성만 탑승할 수 있는 '핑크 버스'가 운행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운전기사 역시 여성으로 배치됐다. 21일 방글라데시 매체 다카트리뷴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BRTC)는 수도 다카를 비롯해 치타공과 보그라에서 여성 전용 버스 14대의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혼잡한 대중교통에서 여성들이 겪는 성희롱과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등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여성의 운송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