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4일
사이버 침해, 국가연구기관 평가에 포함한다
[지디넷코리아]"과기정통부는 출연연구기관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해 나아가겠습니다."과기정통부가 14일 이 같은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놨다. 앞서 동아일보가 14일자로 '해킹 막는 국가 연구기관들, 서버 97%가 백신없이 운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서버 백신은 AI 해킹 속 기초 보안장치인데, 23개 출연연구기관 중 18개 기관의 설치율이 3분의1 미만이며 외부 접촉 서버 중 48%가 백신이 설치가 안됐다.과기정통부의 경우 전체 서버가 10개인데, 백신 설치는 100개로 설치율이 92.6%에 달했다. 반면 설치율이 가장 낮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경우 전체 서버가 1만1132대인데, 겨우 67대에만 백신이 설치, 설치율이 0.6%에 불과했다.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설명자료에서 "소관 출연연구기관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음을 알린다"면서 향후 평가에 사이버 침해사고 지료 신설 등의 네 가지 대응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