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5일

반도체 잘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원화 가치 잡아 먹는 서학개미?”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면서 의외의 원화 약세 원인으로 이른바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을 지목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크게 늘었음에도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해외 투자로 달러 유출이 확대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중국, 일본, 대만 등과 함께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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