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러닝 넘어선 스위스 온… 음바페와 10년 손잡고 축구시장 진격
스위스의 스포츠 브랜드 온(On)이 축구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온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10년 단위의 장기 계약을 맺고 브랜드의 신규 카테고리 안착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러닝화 분야에서 독자적인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져온 온은 축구 부문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음바페는 마케팅 부문 외에도 온의 연구개발 팀과 직접 손을 잡고 향후 출시될 축구화 및 의류의 기획과 실전 검증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축구계 주요 인물들도 합류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아스널 FC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풋볼 디렉터로 선임되어 전체 사업 방향을 지휘한다. 앙리는 2025년 말부터 프로젝트 구상에 참여해 왔으며, 선수 관리와 제품 기획, 브랜드의 축구 문화 조성 등 온 풋볼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스위스 여자 국가대표이자 FC 바르셀로나 소속인 시드니 셰르텐라이브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