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4일

“나치 강제수용소 스타일”…자라 핼러윈 아동복에 유럽 '발칵'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핼러윈을 앞두고 내놓은 아동용 의상이 나치 강제수용소 수용자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에 휩싸인 끝에 판매를 중단했다. 영국 유대계 매체 더 주이시 크로니클(JC)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자라는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줄무늬가 들어간 어린이용 핼러윈 의상을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파란색과 회색 계열의 세로 줄무늬가 들어간 상·하의 세트로, 재킷과 반바지 곳곳에는 꿰맨 상처처럼 보이는 장식이 더해졌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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