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5일

유럽 배터리업계, EU 유해물질 표시 규제 개편에 반발

유럽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업계가 유럽연합(EU)의 배터리 유해물질 표시 규제 개편에 반발하고 나섰다. 표시 대상 물질이 확대되면 기업 부담과 규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다. 4일(현지시간) 에너지스토리지뉴스에 따르면 유럽 주요 배터리 산업협회인 '리차지(RECHARGE)'와 '유로배트(EUROBAT)' 등 12개 산업단체는 지난 2일 EU 집행위원회에 공동서한을 보냈다. 쟁점은 EU 배터리 규정(EU 2023/154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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