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8일

“올가을 해외 대신 ‘촌캉스’ 가볼까”… 인천-전북-전남 농촌유학 상담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30일까지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는 ‘촌캉스(농촌+바캉스)’로 유명한 여러 농촌 지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 에이팜쇼에서는 농촌관광사업 등급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된 체험마을들이 참여해 그 마을만의 휴양·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부스가 마련된 로컬 라이프관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으뜸촌인 경기 양평군 수미마을 부스에서는 다육이 심기 체험이 이뤄졌다. 정진숙 수미마을 체험지도자는 “마을에서는 숲속을 체험하고 임산물로 피자, 찐빵 등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 보령시 신현쌈지돈마을 부스에서는 맷돌 체험이 진행됐다. 어린이집에서 온 영유아들이 모여 맷돌을 돌리며 직접 소금을 갈았다. 허브솔트 만들기, 율무팔찌 만들기 등 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농촌 유학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농촌 유학은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농산어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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