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일
[유통맞수] 하이트진로 '시원하게' vs. 오비맥주 '부드럽게'...여름 맥주 경쟁 승부처는
맥주의 계절이다. 업계 라이벌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여름 성수기를 두고 다시 맞붙었다. 시장 상황는 녹록지 않다. 술 덜 마시는 문화가 계속 확산되고, 기대했던 월드컵 특수도 조기 탈락했다. 여름 마케팅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슬러시로 즐기는 테라 생맥주올 여름 하이트진로의 차별화 카드는 '테라 슬러시 생(生)'이다. 리얼탄산 100% 테라 생맥주를 슬러시 형태로 차갑게 즐기는 제품으로,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한다. 차별점은 자체 개발한 '테라 슬러시 생(生) 메이커'다. 슬러시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