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8일

AAA급 PC 신작으로 승부수...김택진의 결단, 엔씨 반등 이끌었다

엔씨소프트가 PC 게임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리니지M을 필두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주도했던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을 계기로 PC 중심으로 개발 전략을 재편하면서다. 김택진 대표가 직접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PC 신작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PC 게임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전략 변화가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올 2분기 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1분기 318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상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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