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일
경찰 압수 코인 맡고 관세청 수사 돕고…두나무, '디지털 치안' 파트너로 보폭 넓힌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범죄 대응 과정에서 정부·수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는 불법 외환거래와 무역범죄 추적을 지원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거래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블록체인 분석과 보안 기술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2일 두나무에 따르면 소민섭 FDI(Financial Data Intelligence)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은 가상자산을 악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제56회 개청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