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2일

세계 최대 반도체 중고장비·부품 마켓, 용인서 문 연다

K-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인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 중고 장비·부품 상설 전문 몰이 들어선다. 부품 하나를 구하지 못해 멈춘 반도체 장비를 되살리려 여러 업체에 일일이 수소문하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은 용인시 처인구에 조성한 1만3000평 규모 신규 시설에 대한 준공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한 층 전체는 반도체 부품을 전시·거래하는 공간으로 꾸미고, 나머지 공간에는 기존 장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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