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8일
이성훈 LH 사장, 첫 현장 행보는 서리풀… “2028년 착공 속도”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찾았다.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주요 사업지로 꼽히는 서리풀 지구의 일정을 앞당기며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서리풀 1지구와 2지구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다. 지난 2월 지정된 서리풀 1지구는 1만8000가구, 지난달 지정된 2지구는 2000가구 규모로, 두 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LH는 이달 서리풀 1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신청하고 2028년 주택착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반대와 존치 민원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