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0일

피부과 전문의 없는 피부진료 의원…"3명 중 2명은 간판에 속아"

[지디넷코리아]피부질환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수적이지만, 환자들이 비전문의 진료를 전문의 치료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피부과학회가 10일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한 ‘제24회 피부건강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이하은 포레피부과 원장은 피부질환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국민 3명 중 2명은 피부과 간판 표기에 속고 있다”며 “간판에 ‘피부과’라는 명칭이 들어가 있어도 실제 전문의가 없는 곳이 많은 만큼 다크 패턴(눈속임) 간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K-뷰티 열풍으로 외국인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간판 구별에 혼란을 겪거나 비전문의 치료로 부작용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간판에 ‘피부과의원’이라고 표시하려면 피부과 전문의가 있가 있어야 한다. 반면 피부과 전문의가 없어도 ‘피부과’, ‘진료과목 피부과’ 등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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