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1일

인간이 명령, AI가 작곡… 저작권 주인은 누구인가

⟪‘AI 작곡’ 저작권 누구에게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든 음악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AI가 음악과 영화, 웹툰 등 콘텐츠 창작에 깊숙이 개입되며 저작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AI가 통째로 만든 곡은 등록에서 제외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검증 책임 논란 속에 발표 22일 만에 결국 철회했다. 중국에선 올 1분기(1∼3월) 공개된 숏폼(짧은 영상) 드라마 12만8000편 가운데 95%는 AI로 만들어져 배우들이 일자리를 잃는 일이 현실화됐다. 국내에서도 100% AI로 만든 영화가 다음 달 개봉되는 등 ‘창작’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사람이 쓴 곡과 AI가 통째로 만든 곡. 저작권을 등록할 때 이 둘을 구분하도록 한 가이드라인이 시행 22일 만인 지난달 25일 철회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지난달 3일부터 적용했던 ‘인공지능(AI) 음악 저작권 가이드라인’ 얘기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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