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7일

첫 도전서 점유율 42%…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로 군 장병 잡았다

하나은행이 올해 처음 뛰어든 나라사랑카드 시장에서 8개월 만에 발급 점유율 40%를 넘어섰다. 카드 발급뿐 아니라 현역병 급여이체도 크게 늘면서 군 복무를 시작하는 20대 고객을 주거래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8월 말 기준 제3기 나라사랑카드 누적 발급 시장에서 약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과 함께 제3기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 1월부터 처음 나라사랑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사업 경험이 없는 후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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