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1일

SK렌터카-삼성화재, 차량·보험 데이터 결합 미래 모빌리티 사업모델 발굴

SK렌터카와 삼성화재가 차량 운행 데이터 및 보험 데이터를 결합해 차량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사업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양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SK렌터카 차량 데이터 및 운영 노하우와 삼성화재 보험 데이터 및 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결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 오일석 모빌리티사업팀 상무, 권영집 자동차보험전략팀 상무, 신정호·박상욱 SK렌터카 공동대표이사, 조희영 SK렌터카 자산관리실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각자 축적한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SK렌터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차량 운영을 고도화하고, 차량을 소유·대여하는 사업에서 차량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업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다.먼저 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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