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4일

롯데손보 인수하자 신한지주 3% 급락…1조원대 자본 부담에 주주들 '냉담'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확정하자 주식시장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해보험 사업을 강화해 비은행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지만 투자자들은 인수 이후 발생할 자본 부담에 먼저 주목하는 모습이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추가 증자와 수익성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3.41%(3400원) 하락한 9만6300원에 거래됐다. 9만8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9만5700원까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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