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5일

소상공인 단체 “숨만 쉬고 있는데 최저임금 또 올려” 비판

소상공인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인상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이 과도한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을 줄이거나 폐업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그 고통은 취약계층 근로자가 감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국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커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를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소한의 요구였던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마저 무산된 상태에서 이번 인상안은 소상공인을 더 분노케 한다”며 “숨만 쉬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저임금 추가 인상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다시 무거운 부담을 안겨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최저임금의 직접 당사자인 소상공인과 상관도 없는 노조 관계자와 교수의 손에 소상공인의 운명이 결정되는 현재의 구조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며 △최저임금 격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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