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KT&G 3분기 실적 ‘사상 최대’…4년간 5조 원 주주환원

KT&G가 해외 담배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실적 성장에 기반해 향후 4년간 5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도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KT&G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3.9% 늘어난 530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실적을 이끈 것은 담배사업이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30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14.4% 증가한 425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32.6%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해외궐련사업은 10개 분기 연속으로 판매량과 매출, 이익이 함께 성장하며 역대 최대 분기 판매량과 매출액을 달성했다. 차세대 담배(NGP) 사업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고단가 스틱 판매 비중을 높이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자회사인 KGC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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