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글로벌 에너지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사업 본궤도…경북 거점 ‘트리븐 가흥’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트리븐(TRIVN)’이 경북 영주 가흥동에 들어선다. 트리븐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4년 말 론칭한 주거 브랜드다. 기존 하이엔드 랜드마크 브랜드인 ‘트리마제(Trimaje)’의 기술력과 가치를 이어받아 전국 단위 아파트 건설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정밀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안전관리 역량, 납기 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빅테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 시장에서 입증한 역량을 주거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가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7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은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트리븐 가흥은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