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6일
李 “한국 문제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강력한 균형 발전, 국토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수도권에서 호남과 충청, 영남 등 전국으로 확장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별로 첨단 전략산업과 관련해 3, 4개씩 총 25개의 성장엔진을 선정했다. 또 ‘성장엔진 특별보조금’도 신설해 대규모 지방 투자를 지원하고, 국민성장펀드 80조 원 이상(약 40%)을 지방에 투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