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6일

해외궐련·NGP 쌍끌이…KT&G, 2분기 영업익 18.5%↑

KT&G가 해외 궐련 판매 호조와 차세대 담배(NGP)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KT&G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한 수치다.전체 실적은 담배 사업 부문이 견인했다. 담배 부문 2분기 매출액은 1조2185억 원,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각각 11.7%, 18.8% 증가했다.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해외 궐련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18.9% 늘었고, 영업이익은 판매 수량 증가 및 전략적 단가 인상 효과로 45.6% 증가했다. 이란 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 환경 속에서도 양적·질적 고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국내 궐련 매출은 1.1% 증가한 4128억 원을 기록했다.차세대 담배(NGP) 사업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NGP 부문 매출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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