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0일
롯데관광개발,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돌파… 부산·제주 방문↑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크루즈를 통해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이 9월 누적 기준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유치 실적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다.롯데관광개발은 2026년 9월 기준 크루즈 인바운드 누적 유치 인원이 10만3979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유치 인원인 5만 명보다 약 108% 증가한 수치다.연간 유치 인원은 2023년 2만4000명에서 2024년 3만8000명, 2025년 5만 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9개월 만에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선사별로는 로얄캐리비안이 약 5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MSC 약 2만2000명, 프린세스 약 1만7000명, 코스타 약 6000명, 스타크루즈 약 4000명, 바이킹 약 2500명 순이었다.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은 부산이 약 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가 약 3만 명으로 뒤를 이었고, 인천 약 1만1000명, 여수 약 2800명 순으로 집계됐다.롯데관광개발 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