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10일

인도, 신규 재생에너지 3분의 1 송전망 제약에 출력제어 위험

인도에서 최근 준공된 재생에너지 용량의 약 3분의 1이 송전망 제약에 따른 출력제어 위험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발전소 건설보다 송전망 확충과 계통 접속이 인도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의미다.신용평가사 ICRA 분석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최근 준공된 재생에너지 용량 54.8기가와트(GW) 가운데 약 33%가 임시 일반망 접속(T-GNA) 방식으로 전력을 송전하고 있다. T-GNA는 장기 송전 접속이 확정되기 전 임시로 전력을 보내는 방식이라, 계통 혼잡이 생기면 출력제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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