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9일

“가성비 좋다” vs “혼자 먹기엔 애매”…버거킹 ‘할인 행사’에 엇갈린 반응

버거킹이 햄버거 두 개를 6000원 혹은 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버거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버거 2개를 묶어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2FOR6000+2FOR7000’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행사 진행 기간 동안 고객들은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를 두 개에 60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와 롱치킨버거를 두 개에 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7000원 조합은 두 제품을 섞어서 고르는 것도 가능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은 최대 5개로 제한됐다.해당 제품들의 판매 정가는 5000원에서 6000원 사이로 형성돼 있다.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과거보다 메뉴가 비싸진 가운데, 평소 1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구매해야 하는 구성을 훨씬 싸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다만 감자튀김이나 음료수를 추가하려면 3000원을 추가해야 한다. 세트 구성으로 메뉴를 즐기려면 1만원을 결제해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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