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8일

경기 보고 장도 보고…이마트, 몽골 스포츠시설에 7호점

[지디넷코리아]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노브랜드 전문점을 병행하며 출점을 확대한다. 진출 10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에 따라 매장 규모와 상품 구성을 달리해 현지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이마트는 29일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UG아레나’에 현지 7호점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11월에는 울란바타르 백화점에 8호점을 선보이고 올해 진출한 노브랜드 전문점도 연말까지 7곳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번 7호점은 UG아레나 내 상업시설 1층에 약 990평(3272㎡) 규모로 들어선다. 2017년 문을 연 2호점과 지난해 개점한 6호점에 이은 세 번째 중형점이다. 대형점보다 부지 확보와 출점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활용했다.UG아레나는 농구·배구 경기와 콘서트, 전시 등이 열리는 시설이다. 주변에는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가 있어 이마트는 행사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 주민과 직장인의 장보기 수요도 겨냥했다.매장은 식료품을 중심으로 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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