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8일
"나의 소원" 150년 뒤 다시 잇는다…김구 탄생 기념식 29일 개최
[지디넷코리아]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의 평화와 문화에 대한 뜻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해이기도 하다.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은 29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사 주제는 ‘나의 소원, 평화와 문화’다. 김구 선생이 생전 강조했던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미래세대로 이어간다는 취지다.기념식에는 정부와 국회,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행사는 김구 선생의 생애를 소개하는 무대로 시작한다. 뮤지컬 ‘워치’에 수록된 ‘나의 소원’을 뮤지컬 배우가 공연하고,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과정도 영상으로 소개한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기념해 선정을 기념하는 패를 백범김구기념관장에게 전달한다. 국내외 인사들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