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3일

스냅드래곤 NPU 품은 리퀴드AI…'에이전틱 폰' 진화 앞당긴다

[지디넷코리아][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파운데이션 모델 전문 기업 '리퀴드 AI(Liquid AI)'와 손잡고 스마트폰 기기 단에서 사용자의 일상을 파악해 스스로 행동하는 '선제적(Proactive)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전격 나선다.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라민 하사니 리퀴드 AI CEO와 대담을 갖고 기기 단에서 선제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리퀴드 AI는 기기 간 AI 시스템 이동을 돕는 스마트 메모리 계층인 '리퀴드 컨텍스트(Liquid Context)'를 스냅드래곤 기반으로 최초 공개했다.리퀴드 컨텍스트는 스냅드래곤의 신경망처리장치(NPU)에서 구동된다. 사용자의 허락하에 슬랙 메시지, 메모, 사진 등 모든 데이터를 센싱해 개인의 맥락을 깊이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사니 CEO는 "단순히 요청에 반응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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