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5일
장애인·고령층도 AI 실력 겨룬다…259명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
[지디넷코리아]장애인과 고령층, 다문화가족 등 디지털 취약계층 259명이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겨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4주년을 맞은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누적 참가자 317만명을 넘어선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전국민 AI 경진대회는 초·중·고교생부터 고령층까지 AI 퀴즈와 AI 활용 창작, 공모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는 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9개 교육장에서 진행된 예선에 995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 135명, 고령·장년층 108명, 다문화가족 16명 등 259명이 본선에 올랐다.본선 참가자들은 ‘AI 문제해결’, ‘디지털 생활하기’, ‘디지털 사회참여’ 등 3개 유형에서 실력을 겨뤘다.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