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9월 20일

"안전 핑계 대고 밀실 담합"…앤트로픽·오픈AI 등 4곳, 소비자에게 피소

주요 AI 기업들이 안전 확보를 명목으로 제시한 '개발 속도 조절' 구상이 반독점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업계 자율 협력을 선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소비자들로부터 담합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AP와 CBS 뉴스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는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등 주요 AI 서비스의 유료 구독자 4명이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미국의 유료 구독자들을 대표해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스페이스XAI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이들 기업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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