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4일
3억 페라리 박고 얼어붙은 기사…'회장님'은 어깨부터 토닥였다
한쪽 손목에 장애가 있는 40대 화물차 기사가 수억원대 페라리와 사고를 낸 뒤 차주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에 '페라리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왼쪽 손목을 잃은 장애가 있는 상태로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운전하다가 정말 큰 사고가 났다”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