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8일
李대통령 “농촌을 균형발전 거점으로”
28일 개막한 ‘2026 에이팜쇼’를 찾은 내빈들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업과 농촌의 역할에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뿌리이자 식량 안보의 핵심인 농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을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우리 농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기술 혁신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의원들도 농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며 “국회도 농어민과 청년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담아내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도 “농촌 변화의 중심에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