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9일
“빵지순례 다음은 떡지순례”… 오픈런·웨이팅 부른 떡 디저트 열풍 [트렌디깅]
전국 유명 빵집을 찾아 떠나는 ‘빵지순례’에 이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명 떡집과 퓨전 떡 매장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traditional 식재료로 여겨지던 떡이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Sometrend)에 따르면, 최근 SNS 및 온라인상에서 떡을 ‘디저트’로 언급한 게시글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단순한 명절 음식이나 간식이 아닌,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인식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5시간 웨이팅에 조기 마감까지… 대백화점 점령한 ‘떡 팝업스토어’이러한 인기는 현장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최근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광주 대표 명물 ‘창억떡’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직후 대기번호가 500번대까지 치솟았으며, 사전 웨이팅 등록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방문객들은 3~5시간의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떡 구매에 열을 올렸다.이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