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3일
워터락, 풀빅산 ‘원료 수출’ 시동… 유엔 조달 플랫폼 UNGM 등록
원료 단위로 유엔 조달 플랫폼에 공급업체 등록을 마친 국내 풀빅산 기업이 있다. 주식회사 워터락(대표 최성락)은 자사 풀빅산 원료 ‘워터락 풀빅산(Waterrok Fulvic Acid)’을 유엔 조달시장 플랫폼 UNGM(United Nations Global Marketplace)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완제품이 아닌 원료를 기준으로 등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관련 제품의 해외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UNGM은 유엔 산하 기관에 물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등록하는 플랫폼이다. 등록 자체가 조달 계약이나 제품 인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회사 측은 등록 과정에서 식별코드 ‘47283-68-904’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코드를 원료 기반 제품의 식별과 추적에 활용하고, 원료에서 관련 제품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워터락은 2002년부터 지하 심층 암반수를 연구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일본 도레이 연구소 분석을 거쳤고,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