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7일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인도 시작…자율주행 도입 예고
[지디넷코리아]테슬라가 대형 전기 트럭 모델 ‘세미’ 인도를 시작한다. 앞서 도입을 예고했던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를 준비 중이라고 재차 언급했다.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 공장에서 지난 24일 행사를 열고 이번 주 고객군에 세미를 인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테슬라가 세미를 처음 공개한 건 2017년이다. 2019년 양산을 목표로 했지만 일정이 계속 지연되면서 2022년 말 소량을 생산했고, 지난 4월에서야 양산을 시작했다. 네바다 공장은 세미 연 5만대 생산이 가능하다. 테슬라는 점차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테슬라에 따르면 세미는 총 중량 포함 화물 37톤을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물을 적재한 상태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스탠다드레인지 기준 523km, 롱레인지는 805km라고 밝혔다. 테슬라 전용 충전기 ‘메가차저’ 이용 시 30분 내 배터리 용량의 60%를 충전할 수 있다고도 소개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행사에